<30일차> 자세히 바라보고 오래 기억하기 간밤에 Zeeshan이 하수구를 뚫어 두어 샤워를 할 수 있었다. 상쾌해진 몸으로 어제 여행기를 마무리했다. 여러 핑계를 대며 기록을 미루면 기억이 희미해진다. 사정에 맞게 짧게라도 적어두자. 오랜만에 여행기를 올리니 속이 시원하고 하나 해낸 것 같은 기분이다. 카우치 서핑을 통해 몇 .. 나의 이야기/유럽에서 살다 2015.07.15
<29일차>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 갑자기 건너 뛴 여행기 때문에 몇 가지 주석을 적어둡니다. -7월 2일 이후로 덴마크를 돌아다녔습니다. Kolding - Silkeborg - Bryrup - Aaruhus - Odense를 지나 현재는 Copenhagen 북쪽의 작은 마을 Birkerod 입니다. - 현재는 Jens의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는 81세 노인이지만 여전히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 나의 이야기/유럽에서 살다 2015.07.14
<19일차> 문을 열어두는 마을 모두가 피곤했는지 해가 중천에 뜨도록 늘어지게 잠을 잤다. 모두가 잠든 사이 일어나 씻고 여행기를 정리했다. 와이파이가 꺼져 있어서 테더링으로 인터넷을 했다. 독일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어제처럼 가벼운 아침 식사를 했다. Nicolai가 먼 길 떠날 사람이니 마저 다 먹으라며 큰 .. 나의 이야기/유럽에서 살다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