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이야기/민주적인 교실

학교 너머의 수업을 시작하다

아상블라주 2014. 8. 28. 23:04

하루를 마치고 작성한 아이들의 솔직담백한 글로 분위기를 전하고 싶네요.

모든 아이들의 글을 (실명을 제외하고) 여과없이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보충하려 합니다.


*남자-여자 순으로 정렬했으니 건너뛰며 읽으실 분들은 감안해주기를 바랍니다.


1. 내가 참여한 수업

2. 좋았던 점

3. 아쉬웠던 점

4. 스스로 반성하기

5.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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