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치고 작성한 아이들의 솔직담백한 글로 분위기를 전하고 싶네요.
모든 아이들의 글을 (실명을 제외하고) 여과없이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보충하려 합니다.
*남자-여자 순으로 정렬했으니 건너뛰며 읽으실 분들은 감안해주기를 바랍니다.
1. 내가 참여한 수업
2. 좋았던 점
3. 아쉬웠던 점
4. 스스로 반성하기
5.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교실 이야기 > 민주적인 교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오늘 권리를 뺏겼다 (0) | 2014.10.07 |
---|---|
다시 아이들 곁으로 (0) | 2014.09.22 |
이제 준비는 끝났다 (0) | 2014.08.27 |
아이들과 꿈을 향해 걸어가다 (0) | 2014.08.26 |
학교의 한계를 넘어볼까?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