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이 깊도록
대안교육연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교육축제에 대해 말씀드리니
자신들도 공교육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교육축제가 의도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면으로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교육축제의 두 번째 주체,
대안교육 진영과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져
무척 신이 납니다. ^ㅡ^
(사진은 어제 IDEC 개막식 중 공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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