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여,
저에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안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문 중에서
세상은 완벽할 수 없고
사람도 그러하다.
언제나 세상은 온전히 존재하고
사람 역시 그러하다.
우리는,
나는 이미
온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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