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나 강요를 통해
아이의 의지를 우리의 의지로 바꾸기는 쉽다.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아이가 지닌 가장 큰 권리,
자신의 됨됨이를 스스로 만들 권리를 빼앗는다.
-마리아 몬테소리 <흡수하는 마음> 가운데
-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길들여지는 아이들> (민들레,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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