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걸어온 길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아상블라주 2016. 2. 25. 18:55

안녕하세요.

'섬쌤의 누리보듬 이야기'를 운영하는 지항수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글에 쌓인 먼지를 닦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제 글은 크게 세 군데-블로그, 브런치,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중 페이스북에 가장 많은 글을 올립니다.

짧은 글부터 현안에 대한 제 생각 등까지도요.

여기 블로그에는 긴 글, 나중에도 읽을 만한 글을 위주로 정리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짧은 글도 올렸지만 지금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런치에 올리는 글은 기획물입니다.

현재는 두 종류를 올리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그 중 하나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어요.

사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도 이것과 관련이 있지요.

'교실 너머의 교육을 꿈꾸다'인데 2014년에 블로그에 올렸던 교단일기를 수정한 내용이에요.

뿐만 아니라 글마다 마지막 부분에는 그날과 관련하여 제 교육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두었어요.


아참.

핀란드로 유학을 다녀온 두 분의 선생님과 함께 기획한 핀란드 교육이야기를 깜빡할 뻔 했네요.

제목은 '톡톡 핀란드'고요, 사정상 네이버에 둥지를 틀었어요.

세 명이 함께 핀란드에 대해 수다를 떠는 형식의 기획물이라 재미도 있고 내용도 알차답니다.

핀란드 교육뿐만 아니라 핀란드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


제 글을 아껴주시는 분들을 위해 블로그 외의 다른 경로도 안내드립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msame

브런치 https://brunch.co.kr/@sumsame

톡톡 핀란드 http://blog.naver.com/talktalk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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